사이버트럭, 도로 손상에도 긍정적 평가

포장도로가 테슬라 사이버트럭 손상 초래

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소유자는 도로의 포장도로가 3만 4천 달러 상당의 손상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차량은 거의 4개월 동안 수리 작업이 필요했다. 다행히도 보험 회사가 비용을 부담했다.

이 손상은 후방 서스펜션이 파손되어 프레임을 뚫고 나오면서 발생했으며, 프레임 교체 및 앞뒤 조향시스템, 서스펜션, 범퍼, 침대 부품 등 다양한 요소의 수리가 필요했다. 일부 사람들은 작은 도로의 요철이 이 정도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으나, 차량 소유자는 큰 포장도로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막대한 수리비와 시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소유자는 여전히 사이버트럭이 가장 놀라운 트럭이라고 강조하며 그 내구성과 성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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