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구글 지도 업데이트 실시

2026년부터 현대차,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탑재

현대자동차그룹은 2026년부터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를 자사 차량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최초로 이 시스템이 탑재될 차량은 제네시스 GV90과 2세대 현대 아이오닉 5로 예상된다.

구글과의 협력 강화, 구글 맵스 플랫폼 통합

현대차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최신 구글 맵스 플랫폼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전 세계 2억 5천만 곳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델들은 구글 맵스 플랫폼의 플레이시즈 API를 사용하며, 북미 지역의 기아 모델에 처음 제공된 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 맵스는 하루에 1억회 이상의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비즈니스 정보와 리뷰도 제공한다.

고객 중심 가치 제공 목표

현대차의 첨단 차량 플랫폼 부서 책임자인 장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중심의 가치를 제공하고,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을 향상시키는 목표를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시스템은 기존 안드로이드 오토보다 차량 전용 운영체제로서 기능이 더 강화되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대차는 이미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를 사용하는 GM, Ford, Volvo 등과 보조를 맞춘다.

전기차 프리미엄 시장 진출

제네시스 GV90은 메르세데스-벤츠 GLS와 BMW X7 같은 프리미엄 모델들과 경쟁하며, 전기차로만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새롭게 단장될 현대 아이오닉 5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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