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트리톤 특별 할인 및 연료 카드 제공

미쓰비시 트라이튼, 대규모 할인가 제공

미쓰비시 오스트레일리아가 트라이튼을 대상으로 최대 8,000달러 절약 가능한 전국 드라이브어웨이 가격을 도입했다. 트라이튼의 GLX 2륜 구동 듀얼캡 모델은 43,990달러에 제공되며, 고급형 GSR 4륜 구동 듀얼캡은 65,990달러로 판매된다. 2024년 12월 31일까지 전 트라이튼 모델은 2,500달러 연료 카드를 제공하며, 특정 모델에 대해서는 추가 로열티 보너스가 주어진다.

파제로 스포츠 및 아웃랜더에도 연료 카드 제공

미쓰비시는 트라이튼 외에도 파제로 스포츠에 2,500달러, 이클립스 크로스와 아웃랜더에는 1,500달러의 연료 카드를 제공한다. 이클립스 크로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1,000달러 보너스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말까지 미쓰비시는 총 68,793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도 대비 18% 증가했다. 아웃랜더가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트라이튼과 ASX가 그 뒤를 이었다.

트라이튼 드라이브어웨이 가격 현황

트라이튼의 드라이브어웨이 가격은 다음과 같다:

  • GLX 4×2 듀얼캡: 42,990달러 (ABN), 43,990달러 (개인)
  • GLX 4×4 듀얼캡: 49,990달러 (ABN), 50,990달러 (개인)
  • GLX+ 4×4 듀얼캡: 51,990달러 (ABN), 52,990달러 (개인)
  • GLX-R 4×4 듀얼캡: 55,490달러 (ABN), 56,490달러 (개인)
  • GLS 4×4 듀얼캡: 59,990달러 (ABN), 60,990달러 (개인)
  • GSR 4×4 듀얼캡: 64,990달러 (ABN), 65,990달러 (개인)

각 모델에는 연말까지 유사한 연료 카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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